Ringelspiel
링엘슈필은 오스트리아 빈의 와인 생산자 율타 암브로치치가 만드는 비너 게미슈터 자츠입니다. 여러 포도 품종을 한 포도밭에 함께 심고, 같은 날 수확해 함께 발효하는 빈의 전통적인 밭 혼합 와인입니다. 이곳에서는 오래된 포도나무들이 자라며, 일부 품종은 너무 오래되어 지금은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품종으로는 칼렌베르거 바이세, 로젠무스카텔러, 구트 에델, 노이부르거, 리슬링, 벨슈리슬링, 그뤼너 펠트리너가 있습니다.
로터 펠트리너, 그라우부르군더, 겔버 트라미너도 이 다채로운 혼합에 포함됩니다. 서로 다른 포도들이 같은 날씨와 토양을 겪으며 자라기 때문에, 와인은 포도밭과 빈티지의 특징을 함께 보여줍니다. 율타 암브로치치는 로젠가르틀, 리젠베르크, 지버링, 비잠베르크의 포도밭에서 얻은 포도로 작업합니다. 일부 포도나무는 1952년에 심어졌고, 깊은 뿌리와 복합적인 풍미를 지닙니다. 빈에는 도시 경계 안에 약 650헥타르의 포도밭이 있으며, 북쪽의 구릉 지대에 특히 많이 모여 있습니다. 도시의 포도밭은 법적으로 개발이 제한되고, 많은 재배자가 유기농 또는 바이오다이내믹 방식으로 관리합니다.
빈의 게미슈터 자츠는 2013년 DAC 지위를 얻었으며, 슬로 푸드 아르크 오브 테이스트에도 포함됩니다. 따뜻한 여름에는 빈 숲과 다뉴브강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이 균형을 더합니다.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이름 모를 품종까지 함께 수확한다는 점이 이 와인의 가장 오래 남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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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GuentherZ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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