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gavgrīvas klostera drupas
라트비아 리가의 다우가브그리바 수도원 유적은 중세 시토회 수도원과 이후 성채가 있던 자리입니다. 수도원은 1205년경 테오도리히 폰 트레이덴이 세웠습니다. 이곳은 리보니아 최초의 기독교 수도원으로 종교와 행정의 중심지였으며, 여러 주교가 이곳의 수도원장 출신이었습니다. 다우가강을 끼고 있어 폴로츠크, 비테프스크, 리가로 이어지는 교역과 운송을 통제했습니다.
1305년 독일기사단은 수도원을 넘겨받아 사령관 성으로 바꾸었습니다. 성채에는 직사각형 방어 구역과 남서쪽의 사각 탑, 북쪽의 둥근 탑 두 개가 있었습니다. 강물이 채운 해자가 성채를 둘렀고, 나무다리가 서쪽의 주 출입구로 이어졌습니다. 1480년대 초 성채는 4주 동안 포위된 뒤 파괴되었고, 이후 재건과 점령을 거듭하다 스웨덴 지배 아래에서 쇠퇴했습니다. 1901년 발굴은 성채가 약 53×39미터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날 수도원과 성채의 건물은 지상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대신 약 8미터 높이와 정상부 폭 8미터의 흙둑, 그리고 그 바깥쪽 옛 보루 흔적이 자리를 설명합니다. 다우가브그리바 수도원 유적은 이 지역의 종교, 군사, 경제사를 보여주는 국가 중요 고고학 기념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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