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ia Theater
케이프타운의 라비아 시어터는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예술영화관이에요. 이곳의 첫 모습은 이탈리아 대사관의 볼룸이었어요. 1949년 5월 16일, 라비아 공주가 공연 예술을 위한 공간으로 문을 열었죠.
처음에는 무대 공연이 중심이었고, 영화는 막간에 곁들여 상영되었어요. 로버트 커비 같은 극작가의 공연도 무대에 올랐어요. 초기 소유주는 방송사 SABC와 수산 행정 부서까지 참여한 컨소시엄이었어요. 1970년대 초 도심의 니코 말란 극장 개관으로 어려움을 겪자, 건물을 독립 아트필름 상영에 내주었어요. 아파르트헤이트 시기에는 인종분리 법규를 대체로 따르지 않은 곳이었어요. 1979년에서 1989년 사이에는 마리오 베오와 잉그리드 버넷이 주인이었어요. 근처에서 공부하던 배우 리처드 E. 그랜트는 단골로 이곳을 찾으며 '제2의 대학'이라 불렀어요. 1989년 9월부터는 루디 크라우스가 이어받아 컬트 영화와 고전, 예술영화로 방향을 잡았어요.
그는 상영관 세 곳을 더하고 바와 야외 테라스를 갖추면서도 건물 본래의 모습을 지켰어요. 2014년에는 크라우드펀딩으로 디지털 프로젝터와 시설 개선 비용을 마련했어요. 그런 개선 속에서도 빈티지 티켓 부스와 사탕 카운터는 제자리를 지키며, 볼룸이던 시절을 먼저 알려줘요.
- 도시
- 케이프타운
- 콘텐츠 업데이트
휴대폰에서 이어서 보기
앱은 무료이며, 이 자리에 도착하면 이야기가 저절로 시작됩니다.
스팟들이 모여 케이프타운의 투어가 됩니다. 앱을 켜고 걷다 보면 여러분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다음 스팟으로 걸음을 옮기면 새 이야기가 기다립니다.
myTuur 소개
myTuur는 이야기가 담긴 스팟들을 이어 만드는 도시 투어 앱입니다. 스팟에 도착하면 이야기가 저절로 시작되고, 글로 읽거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앱은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