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zza del Popolo
이탈리아 로마의 Piazza del Popolo는 북쪽에서 들어오는 여행자를 맞이하던 기념비적인 광장입니다. 타원형 공간과 굽은 양쪽 가장자리가 중앙의 플라미니오 오벨리스크로 시선을 모읍니다. 고대 이집트 헬리오폴리스의 태양 신전에서 만들어진 이 오벨리스크는 아우구스투스 황제 때 로마로 옮겨졌습니다. 1589년 교황 식스토 5세가 복원과 이전을 명령하면서 오늘날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북쪽의 포폴로 문은 아우렐리아누스 성벽에 속하며, 16세기에 난니 디 바초 비고가 다시 지었습니다. 안쪽 면은 1655년 스웨덴의 크리스티나 여왕 방문을 위해 베르니니가 장식했습니다. 맞은편에는 산타 마리아 데이 미라콜리와 산타 마리아 인 몬테산토가 거의 쌍둥이처럼 서 있지만, 한쪽 돔은 팔각형이고 다른 쪽은 열두 면입니다.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대성당의 체라시 예배당에서는 카라바조의 작품을, 키지 예배당에서는 라파엘로와 베르니니의 흔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중앙의 발라디에르 사자 분수에는 흰 대리석 사자들이 둥근 수반으로 물을 흘려보냅니다. 한쪽의 넵투누스 분수에는 두 트리톤과 돌고래가, 반대쪽 로마 여신 분수에는 티베르강과 아니에네강의 신들이 자리합니다. 핀초 테라스에 오르면 문, 교회, 분수, 오벨리스크가 하나의 도시 풍경으로 이어집니다. древ시대 이집트의 돌기둥이 지금도 광장의 중심과 시선을 함께 붙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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