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serkraftwerk Wolfzahnau
바서크라프트베르크 볼프찬아우는 아우크스부르크 북쪽, 볼프찬아우 자연보호구역 끝에서 레흐강과 베르타흐강이 만나는 수력발전소입니다. 1901년 문을 연 이곳은 아우크스부르크 운하 체계에서 가장 큰 시설이며, 2019년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아우크스부르크 물 관리 체계에 포함됩니다. 주변에서는 오버하우젠과 피른하버라우 사이를 흐르는 운하와 두 강의 합류 지점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1900년에 판 Vereinigter Stadt- und Proviantbach 운하는 초당 최대 3만 5천 리터의 물을 운반합니다. 약 700미터 남쪽에서 Stadtbach와 Proviantbach가 합쳐지고, 수문은 물의 일부를 베르타흐강으로 돌립니다. 나머지 물은 발전소로 흘러 세 개의 카플란 터빈을 거친 뒤 레흐강으로 돌아갑니다. 노란색과 붉은색 노출 벽돌, 벽기둥, 둥근 아치 창문은 1층과 2층 규모의 터빈·관리동을 장식합니다. 곁에는 측면 증축부를 거느린 탑 모양 변압기 건물이 서 있습니다.
시설은 1,800킬로와트의 출력을 내며 연간 약 1,500만 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해 아우크스부르크 약 1만 5천 명에게 공급합니다. 4미터 높이의 플라이휠은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독일 공학의 사례로 전시되었습니다. 1913년에는 원래 뗏목 통로였던 수로가 월류로 바뀌었고, 같은 해의 작동하는 홍수 기계 설비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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