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Albertus Magnus
St. Albertus Magnus는 독일의 교회로, 1960년대 초 새로운 주거지와 군인 공동체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건축가 카를 슈미트는 서쪽을 향한 37미터 길이의 건물에 절제된 선과 따뜻한 목재를 결합했습니다. 본당 곁에는 45미터 높이의 가느다란 독립 종탑이 서 있습니다. 탑 꼭대기에는 5미터 높이의 청동 십자가가 놓여 있습니다. 내부에는 독특한 목조 천장 아래 850명이 앉을 수 있습니다.
상부 벽을 두르는 175제곱미터의 연속 스테인드글라스 띠가 실내로 빛을 끌어들입니다. 제단 위에는 발터 차하리아스의 ‘우주적 그리스도’가 있으며, 황동과 에나멜로 만든 4미터 규모의 작품입니다. 그 아래에는 피흐텔게비르게산 통화강암 한 덩어리로 만든 12톤 제단이 놓여 있습니다. 제단은 세 성인의 유해를 보관하며, 요제프 에르하르트의 성 알베르투스 마그누스상이 본당을 바라봅니다. 측랑의 14개 스테인드글라스 창은 십자가의 길을 표현합니다. 제단화는 1991년 유리창의 색과 어울리도록 알루미늄으로 다시 제작되었습니다. 지붕을 손상한 화재 뒤에도 소방 활동으로 건물은 보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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