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glise arménienne Sainte-Marie
에글리즈 아르메니엔 생트마리는 프랑스 니스의 마들렌 계곡 상부에 자리한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입니다. 1920년대 초 아르메니아인 생존자들이 마르세유를 거쳐 이 지역에 정착하면서 공동체가 형성되었습니다. 성당 주변에서는 니스에 뿌리내린 아르메니아 공동체의 종교와 문화 활동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공동체는 1927년 8월 17일 첫 돌을 놓았고, 이듬해 1월 성당을 축성했습니다. 공개 모금으로 건립되었으며, 후원자 디크란 참케르텐이 건축을 크게 도왔습니다. 프랑스 최초의 아르메니아 사도교회로 세워진 이곳에는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 아르메니아 학교도 들어서 있었습니다. 1972년에는 네 학급이 문을 열었고, 1988년에는 교육과 문화 활동을 위한 바르사미안 단지가 조성되었습니다. 1990년대에는 구소련 아르메니아에서 온 이주민들이 공동체에 합류했습니다.
부활절과 종려주일에는 신앙과 공동체의 전통이 성당 안에서 이어집니다. 사순절은 50일 동안 계속되며, 이 기간에는 커튼을 닫은 뒤 그 너머에서 예배를 진행합니다. 종려주일에는 올리브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가 성당을 장식해, 이곳의 아르메니아 전통을 눈앞에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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