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arre Aspern
빈의 도나우슈타트구 아스페른에 자리한 Pfarre Aspern은 성 마르틴에게 봉헌된 로마 가톨릭 교회입니다. 언덕 위 서쪽 지역에 세워져 있으며, 교회 앞 광장과 주변 유적이 함께 시선을 끕니다. 휠체어 이용자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1670년 대홍수로 이전 교회가 무너진 뒤, 새 건물이 마을의 방어탑 곁에 세워졌고 1671년 11월 27일 축성되었습니다. 1809년 아스페른 전투에서는 교회와 광장이 전투의 중심이 되었고, 이곳의 주인이 아홉 차례 바뀌었습니다. 프랑스 저격병이 탑에 숨자 오스트리아군 지휘관 요한 폰 힐러는 교회에 불을 지르라고 명령했습니다. 전투 뒤 건물은 1810년부터 1813년까지 재건되었으며, 1998년과 1999년에는 프란츠 클라우디우스 뎀블린의 설계로 서쪽에 사분원형 증축부가 더해졌습니다.
내부에는 1862년 루트비히 마이어가 그린 성 마르틴 제단화와 동쪽으로 옮겨진 보호 문화재 설교단이 있습니다. 요한 게오르크 피셔가 만든 두 부분짜리 오르간은 1813년 성 마르틴 축일에 처음 연주되었습니다. 광장에서는 1858년 안톤 도미니크 펀켄이 만든 아스페른의 사자 기념비와 부활한 그리스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북쪽의 성 세바스티안 예배당은 1670년에 세워졌고, 1979년부터 1809년 아스페른과 에슬링 특별박물관으로 사용됩니다. 교회 북벽에는 옛 묘지의 묘비와 담장 일부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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