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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dralja Nëna Terezë

코소보 프리슈티나에 자리한 카테드랄레냐 테레제는 돌과 유리로 이루어진 가톨릭 성당입니다. 이곳에서는 알바니아계 출신의 성녀 마더 테레사를 기리는 공간과 도시의 모습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로마네스크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두 종탑이 프리슈티나의 하늘 위로 솟아 있습니다. 한 종탑에 올라가면 도시를 내려다보는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성당은 휠체어로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성당의 구상은 코소보 초대 대통령 이브라힘 루고바에게서 나왔고, 그는 마더 테레사의 생일에 초석을 놓았습니다. 안뜰에는 그를 기리는 동상이 서 있으며, 건축은 알바니아 디아스포라를 포함한 기부금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내부에는 마더 테레사의 피 한 방울을 담은 작은 앰풀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왼쪽에는 사도 바오로를 표현한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가 있고, 양쪽 유리 작품은 고대 다르다니아의 역사와 연결됩니다. 돔 아래에서는 두 천사가 “Dardania Sacra”라는 문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나무 의자에는 알바니아인의 상징인 독수리 옆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도시
Pristina
콘텐츠 업데이트
  • 사진 출처: wikimedia
  • 사진 출처: wiki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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