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üdischer Friedhof
포츠담의 Jüdischer Friedhof는 핑스트베르크 언덕에 자리한 유대인 공동묘지입니다. 이곳은 프로이센 시대에 설립되어 포츠담 유대인 공동체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언덕은 한때 아이히베르크로 불렸고, 뒤에는 유덴베르크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프리드리히 2세는 포츠담 유대인 공동체에 묘지를 위한 땅을 내주었습니다. 그전에는 공동체가 장례를 치르려고 고인을 베를린까지 옮겨야 했습니다. 묘지는 시간이 지나며 확장되었고, 넓은 부지에 다양한 묘역과 건축물이 들어섰습니다.
담장은 포츠담의 유대인 가문들이 세운 벽묘 구조물과 함께 묘역을 둘러쌉니다. 현재의 장례식장과 작은 관리인 주택은 카를 뵈른슈타인과 에밀 코프의 설계로 지어졌습니다. 이곳은 나치 시대의 약탈과 이후의 훼손, 우익 극단주의 공격을 겪었습니다. 장례식장은 한때 가구 창고로 사용되며 본래 기능을 잃기도 했습니다.
네 번째 매장 구역의 큰 추모석은 추방과 강제 이송으로 희생된 포츠담의 유대인들을 기립니다. 장례식장 안의 추모 명판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전사한 유대인 병사들을 기립니다. 오늘날 Jüdischer Friedhof는 포츠담 유대인의 삶과 박해의 역사를 함께 전하는 기념 공간입니다. 이 묘지는 포츠담의 기념물 목록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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