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tmannsche Meierei am Kuhtor
한트만슈 메이어라이 암 쿠토어는 독일 포츠담의 상수시 공원 안에 자리한 역사적 건축물입니다. 이곳에서는 이탈리아풍 외관과 본관, 별채, 마구간이 이루는 건축 앙상블을 볼 수 있습니다. 상수시 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프리드리히 2세와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의 시대를 거치며 확장되고 발전했습니다. 주변의 정원과 역사 건축물은 이 작은 건축물의 배경이 됩니다.
왕실 건축가 루트비히 페르지우스는 1833년부터 1834년 사이에 이 건물을 설계했으며, 건축가 카를 프리드리히 싱켈의 제자였습니다. 처음에는 정원사의 집으로 지어졌고, 이후 메이어라이로 사용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알려졌습니다. 본관과 별채, 마구간은 모두 문화재 보호를 받지만, 1960년대의 마지막 보수 뒤 관리가 줄어들며 구조 손상이 커졌습니다. 20년 넘게 비어 있던 공간에는 2021년부터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고, 지붕은 원래의 이탈리아식 기와 형태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주거 공간과 카페가 들어서면, 정원 풍경 속 건축물은 새로운 용도를 갖게 됩니다. 특히 복원될 지붕은 페르지우스의 초기 작품과 상수시 공원의 이탈리아풍 건축을 연결하는 구체적인 흔적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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