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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glise Saint-Germain l'Auxerrois

에글리즈 생제르맹 로세루아는 파리 제1구에서 루브르 궁전 맞은편에 자리한 중세 로마 가톨릭 교회입니다. 로마네스크, 레요낭 고딕, 플랑부아양 고딕, 르네상스 양식이 외관에서 함께 드러납니다. 휠체어 이용자도 접근할 수 있어 도심의 역사적 건축을 살펴보기 좋은 장소입니다.

현재 건물은 13세기에 세워졌고, 15세기와 16세기에 중요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서쪽 입구는 1220년에서 1230년 무렵 만들어졌으며 사도와 천사, 성서 장면을 조각으로 보여줍니다. 내부에는 긴 신랑과 성가대석, 트란셉트, 예배당이 이어지고 회랑은 여러 예배당과 예술 작품으로 연결됩니다. 1684년에 제작된 조각 목제 좌석과 15세기의 다색 목조 성 제르맹 조각상이 눈길을 끕니다.

12세기의 로마네스크 종탑 옆에는 건축가 테오도르 발뤼가 더한 19세기 종탑이 서 있습니다. 성모 예배당에서는 외젠 아마리 뒤발의 그림과 정교한 조각을 볼 수 있습니다. 종 마리의 울림이 1572년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 학살의 시작을 알렸다는 역사도 이곳에 남아 있습니다.

도시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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