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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

함머(Hammer)는 독일 뉘른베르크의 라우프암홀츠 지구에 자리한 역사적 산업 정착지입니다. 페그니츠강 남쪽 강변에서 도심 동쪽으로 약 4킬로미터 떨어져 있어, 강과 옛 산업 건물이 함께 시야에 들어옵니다. 1372년 처음 세워진 물레방앗간이 이곳의 출발점이었습니다.

물레방앗간은 시간이 지나며 황동 망치 공장을 포함한 산업 단지로 발전했습니다. 1552년 제2차 후작 전쟁으로 마을이 파괴된 뒤, 칸러 가문은 담장으로 둘러싼 철사 제조 공장으로 다시 세웠습니다. 1681년 무렵에는 영주 저택, 노동자 주거지, 학교, 여관, 마구간과 여러 산업 시설을 갖춘 작은 공동체가 형성되었습니다. 1815년에는 압연 공장이 세워졌고, 1871년부터 터빈이 이를 움직였습니다. 1894년에는 망치 공정이 압연 공정으로 바뀌었으며, 자체 전력망이 동쪽 마을들에 전기를 공급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폭격은 산업 단지를 비껴가지 않았고, 공장은 1958년 문을 닫았습니다. 1977년 산업 유산 지구로 지정된 이곳에는 옛 영주 저택과 노동자 주거지가 남아 있습니다. 크리스토프카를플라츠의 사암 오벨리스크는 원래 고스텐호프의 폴카머 정원에 있던 기념물입니다.

도시
뉘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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