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ée d'art moderne et d'art contemporain
니스의 Musée d'art moderne et d'art contemporain은 현대미술과 동시대미술을 만나는 미술관으로, 1990년 6월 21일 문을 열었습니다. 이 건물은 건축가 이브 바야르와 앙리 비달이 설계했으며, 파이용 운하를 가로지르는 네 개의 다리 모양 구조가 눈에 들어옵니다. 신고전주의에서 영감을 받은 정사각형 평면과 매끄러운 흰색 카라라 대리석 외벽이 건물의 인상을 결정합니다. 약 4,500제곱미터 공간에는 열 개의 전시실이 있고, 휠체어로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테라스인 프롬나드 데 자르는 인근 극장과 이어지며, 입구는 니키 드 생팔 에스플라나드에서 플레이스 이브 클라인을 바라봅니다.
1,400점이 넘는 작품은 약 350명의 작가와 함께 1950년대 후반부터 이어진 아방가르드 미술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유럽 신사실주의와 미국 팝아트가 중심에서 대화를 이루고, 이브 클라인의 작품 약 20점을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니키 드 생팔, 아르망, 장 팅겔리,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버트 라우션버그의 작품을 비롯해 니스 학파, 플럭서스, 아르테 포베라, 쉬포르트 쉬르파스, 미국 미니멀리즘과 색면회화까지 이어집니다. 니키 드 생팔은 2001년 회화와 조각, 판화, 문서를 포함한 170점을 기증했고, 알베르 추박과 칼릴 나훌의 기증도 컬렉션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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