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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re de la Madone

세르 드 라 마돈(Serre de la Madone)은 프랑스 망통의 고르비오 계곡 언덕에 자리한 약 6헥타르 규모의 정원입니다. 1924년부터 1939년까지 로런스 존스턴이 조성했으며, 해안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비탈의 온화한 미기후가 아열대 식물을 품습니다. 오래된 올리브나무 사이로 이어지는 테라스와 낮은 담장, 생울타리가 공간을 여러 구역으로 나눕니다.

존스턴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모은 희귀 식물을 이곳에 심고, 기존 농가를 두 개의 큰 날개채가 달린 주거 공간으로 확장했습니다. 열두 명의 정원사와 함께 만든 정원에는 마호니아 시아멘시스, 딸기나무, 우산소나무, 부들레야 오피시날리스, 중국장미, 대나무가 자랍니다. 소철과 다육식물 컬렉션, 아랄리아과와 피토스포룸과의 국가 식물 컬렉션 세 곳도 볼 수 있습니다. 중앙의 이중 연못 주변에는 분수와 퍼걸러, 고전 조각이 테라스 풍경과 어우러집니다.

1958년 존스턴이 세상을 떠난 뒤 관리 상태가 달라졌지만, 1999년 보존 기관이 소유권을 얻으며 복원이 시작됐습니다. 물 관리 시설을 손보고 식재를 되살리는 작업은 원래 설계와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역사 기념물과 프랑스의 ‘주목할 만한 정원’으로 인정받은 이곳에서, 큰 테트라파낙스 잎이 특히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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