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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kirche

독일 라이프치히의 토마스 교회(Thomaskirche)는 로마네스크 시대의 흔적과 후기 고딕 양식이 함께 남은 루터교 교회입니다. 12세기부터 이 자리에서 예배가 이어졌으며, 현재 건물의 본당은 1482년부터 1496년 사이에 다시 지어졌습니다. 길이 76m, 본당 너비 25m, 벽 높이 18m에 이르고, 가파른 지붕은 45m, 탑은 68m까지 솟습니다. 합창석과 교차부에는 초기 로마네스크 건물의 기초가 남아 있습니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1723년부터 1750년까지 이곳의 토마스 칸토르로 일했고, 유해는 1950년 이곳으로 옮겨졌습니다. 제단 공간의 무덤에는 청동 덮개가 놓였으며, 교회 곁에는 1908년에 세워진 카를 제프너의 바흐 동상이 있습니다. 1212년에 창립된 토마너 소년합창단은 지금도 이 장소의 음악적 전통을 보여주며, 모차르트는 1789년에 오르간을 연주했고 바그너는 1813년에 이곳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내부에서는 1614년에서 1615년 사이에 제작된 세례반, 바흐 시대의 십자가상, 역사적 인물을 그린 색유리창과 두 대의 오르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탑에는 8개의 종이 걸려 있고, 1477년에 주조된 가장 큰 종 글로리오사는 특별한 경우에만 울립니다.

도시
Leipz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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