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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denkstein Arthur Nikisch

게덴크슈타인 아르투어 니키슈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지휘자 아르투어 니키슈를 기리는 기념물입니다. 이곳은 니키슈가 생애 마지막 14년을 보낸 옛 거주지 앞에 자리하며, 지금은 1980년대 말 세워진 32번 주거 건물이 들어서 있습니다. 니키슈는 1855년부터 1922년까지 살았고,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음악 생활을 이끌었습니다. 1907년 완공된 메르헨하우스의 3층 300제곱미터가 넘는 아파트에서 지냈지만, 제2차 세계대전으로 건물이 사라졌습니다.

라이프치히 시의회는 1993년 옛집의 흔적을 남길 기념물 설치를 추진했고, 새 건물에는 명판보다 돌기둥이 어울린다고 판단했습니다. 1997년 1월 23일 공개된 기념물은 그래픽 디자이너 하랄트 알프가 설계하고 노악 주조소가 청동 부분을 제작했습니다. 높이 약 1.42미터의 정사각형 화강암 기둥 꼭대기에는 앞뒤로 청동 명판이 붙어 있습니다. 앞면은 니키슈를 기리고, 뒷면에는 1885년 프란츠 리스트의 건배사가 새겨져 음악가 두 사람을 연결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는 사라진 메르헨하우스 대신, 니키슈의 옛 아파트를 표시하는 화강암과 청동의 대비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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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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