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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ce Homo Kapelle

에케 호모 예배당은 독일 크룸바흐의 니더라우나우에 자리한 가톨릭 예배당이다. 이 예배당은 레온하르트 예배당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현재의 예배당은 1727년과 1728년 사이에 처음 세워졌고, 1780년에 확장되었다. 외벽의 도리스식 필라스터는 초기 건축 부분을 뚜렷하게 표시한다. 장식 없는 외벽 구역은 나중에 더해진 부분을 보여준다.

예배당 내부에는 건물 규모와 대비되는 높은 천장이 마련되어 있다. 코린트식 필라스터와 오벨리스크는 둥근 천장의 선을 이어간다. 야코프 프뢰슐레는 내부를 장식하는 초기 고전주의 회화를 제작했다. 그의 회화는 예배당의 건축선과 함께 내부의 시선을 위쪽으로 이끈다.

1780년에 제작된 바로크 제단은 내부의 중심을 차지한다. 제단에는 실물보다 큰 에케 호모 형상이 놓여 있다. 이 형상은 크리스토프 로트의 작품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제단 기둥은 예수가 봉헌된 성전을 나타내도록 설계되었다.

처음에는 빌라도와 롱기누스 형상이 에케 호모 형상의 양옆에 자리했다. 1882년 이후에는 성 레온하르트와 성 벤델린 조각상이 두 인물을 대신했다. 이 변화는 예배당이 레온하르트 예배당으로 불리게 된 배경과 연결된다.

1780년 확장은 순례자를 니더라우나우로 다시 끌어오려는 계획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당시 크룸바흐 예배당은 자체 확장 뒤 순례지로서 인기를 얻었다. 니더라우나우의 지역 영주들은 그곳으로 향하는 순례가 수입을 줄일까 우려했다. 에케 호모 예배당의 화려한 건축은 순례 목적지로서 위치를 되찾으려는 노력으로 해석될 수 있다.

도시
Krumbach (Schwa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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