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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emalige Synagoge

‘ehemalige Synagoge’는 독일 콘스탄츠에서 유대 공동체의 역사와 파괴, 재건을 함께 보여 주는 역사 유적입니다. 이곳의 첫 회당은 유대 공동체가 마련한 토지에 1882년과 1883년 사이 세워졌습니다.

지역 건축가이자 도시 건축 책임자였던 홀츠만이 설계를 맡았습니다. 회당은 1883년 9월 28일에 봉헌되었습니다.

1931년에는 건물이 크게 현대화되었고, 새 오르간도 설치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치 시대의 박해는 회당의 역사를 근본적으로 바꾸었습니다.

1936년 화재로 토라 궤와 오르간, 기도서와 기도 숄을 보관하던 좌석 수납공간이 파괴되었습니다. 건물은 1937년 건축가 프리츠 나탄의 수리를 거쳤습니다.

회당은 1938년 11월 포그롬 때 다시 불탔고, 다음 날 폐허가 철거되었습니다. 현재 옛 터에는 첫 회당을 기리는 기념 명판이 남아 있습니다.

인근 기념비는 1940년 콘스탄츠의 유대인 108명이 구르로 강제 이송된 사실을 기억하게 합니다. 옛 부지는 상업 건물로 바뀌었지만, 1964년부터 그곳에서 유대교 예배가 다시 열렸습니다.

건물에는 Dr.-Erich-Bloch-und-Lebenheim 도서관과 의식 목욕탕인 미크베도 자리합니다. 가까운 곳에는 2019년 완공된 새 회당이 있으며, 큰 예배실과 여성용 갤러리, 자유주의 공동체의 기도실을 갖춥니다.

이 장소의 명판과 기념비는 콘스탄츠 유대 공동체의 소멸과 회복을 한 자리에서 보여 줍니다. ‘ehemalige Synagoge’는 도시의 유대교 유산과 나치 시대의 폭력을 기억하는 역사 공간입니다.

도시
Konst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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