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lica Cistern (Entry)
바실리카 시스턴(입구)은 이스탄불에 남은 비잔틴 제국의 지하 수자원 시설로,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때 세워졌습니다. 이곳은 콘스탄티노플 대궁전에 물을 공급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대리석 기둥이 물 위에 줄지어 서 있습니다. 기둥마다 장식이 달라 건축의 세부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두 메두사 머리는 기둥받침으로 놓여 있으며, 제작 시기와 이곳에 사용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조각들은 저수지의 역사에 신화적인 긴장감을 더합니다.
방문객은 높인 나무 통로를 따라 얕은 물과 기둥의 반사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물 표면의 반사는 지하 공간의 깊이와 구조를 드러냅니다.
물을 머금은 듯한 ‘우는 기둥’도 이곳의 주요 장면으로, 치유의 힘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바실리카 시스턴은 영화에도 등장한 건축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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