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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 Jüdischer Friedhof

알터 유디셔 프리트호프는 독일 하노버 노르트슈타트 지구의 언덕에 자리한 유대인 묘지입니다. 1550년 무렵 조성되어 1864년까지 사용된 북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 유대인 묘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높은 나무와 오래된 묘비가 둘러싼 공간에서 여러 세기에 걸친 하노버 유대 공동체의 흔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약 700기의 무덤에는 랍비와 공동체 지도자, 그리고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의 할아버지와 증조할아버지 묘가 있습니다. 유대교 전통에 따라 무덤을 다시 사용하지 않아 매장은 여러 겹의 흙 아래 이루어졌고, 언덕은 인공적으로 높아졌습니다. 나치 시대에는 파괴 계획과 1943년 강제 수용에도 불구하고 묘지가 훼손되지 않고 남았습니다.

현재 출입구는 서쪽이 아니라 동쪽 측면 문이며, 문에는 ‘사제의 축복’을 나타내는 상징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고르지 않은 지형 때문에 이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남성은 머리 덮개를 착용해야 합니다. 700개의 묘비 사이에서 하이네 가족의 묘를 발견하는 순간, 이곳의 긴 시간이 구체적으로 다가옵니다.

도시
Hann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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