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stellung am Turmbunker
함부르크 바름베크의 기차역 가까이에 전시 공간인 Ausstellung am Turmbunker가 자리합니다. 역사적인 탑형 방공호 안팎에서 지역의 사건과 일상을 사진, 글, 물건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공간이라 누구나 바름베크의 과거를 살펴보기 좋습니다.
바름베크 봉기를 다룬 전시는 인플레이션과 빈곤 속에서 일어난 사건의 배경과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을 보여줍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바름베크 폭격을 다룬 전시는 큰 사진, 짧은 글, 목격자 인용문과 유물을 함께 제시합니다. 헤이덴라이히와 하르베크 공장이 극장 캠퍼스로 바뀐 과정과 함부르크 노르트 구청의 새 공간을 다룬 전시도 지역의 변화를 비춥니다.
창문 전시는 물건과 개인의 이야기, 기억을 엮어 일상 가까이에서 역사를 보여줍니다. 전시를 살피는 동안 바름베크의 과거가 현재의 동네 모습과 이어지는 장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폭격을 기록한 사진과 당시 사람들의 목소리는 이곳에 오래 남는 구체적인 인상을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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