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ument Résistance et Déportation
Monument Résistance et Déportation은 프랑스 그라스 중심부에 자리한 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로, 레지스탕스 순교자와 강제 deportation 희생자를 기립니다. 1983년에 세워진 이 장소에서는 공습으로 무너진 모습을 표현한 낮은 벽과, 그라스 지역 순교자 34명의 이름이 새겨진 돌벽을 볼 수 있습니다. 돌벽 앞의 작은 창살 안에는 쇠창살을 붙잡은 죄수 형상이 있어 억류의 경험을 드러냅니다.
앞쪽에는 루아 계곡의 녹색 편암으로 만든 사다리꼴 조각이 서 있고, 그 표면은 강제수용소의 고통을 상징하는 죽음의 춤을 표현합니다. 대머리의 수용자가 주먹을 치켜든 모습은 수용소 안에서도 이어진 저항을 나타내며, 아래에는 옥시탄어 문구 ‘lei jamai oblidar’, 곧 ‘그들을 결코 잊지 말라’가 새겨져 있습니다. 대리석 받침에는 1940년 6월 18일 드골 장군의 호소문이 프랑스 국기 색 테두리와 함께 놓여 있습니다. 이름들 가운데에는 1942년 레지스탕스에 합류한 장교 장 아드리앵 펠릭스 오트랑도 있으며, 그는 1944년 나츠바일러슈트루토프 수용소에서 처형되었습니다. 이전 기념비의 콘크리트 블록과 사이프러스 울타리는 이 복합적인 공간의 역사와 기억을 더욱 선명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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