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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 St. Martin

Klein St. Martin은 독일 쾰른 구시가지에서 옛 교구 교회의 역사를 간직한 네 층 탑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때 이곳은 더 큰 성 마르틴 참사회 교회와 함께 라인강변 쾰른의 풍경을 이루던 건축물이었습니다. 원래 교회는 10세기 후반에 세워졌을 가능성이 있으며, 12세기 초 문헌에 처음 등장합니다. 1460년부터 1486년까지 진행된 재건축은 건물을 다섯 개의 신랑을 갖춘 홀 교회와 새로운 서쪽 탑으로 바꾸었습니다. 금고형 천장은 1489년 건축가 요한 폰 랑겐베르크가 완성했습니다. 1531년 안톤 보엔잠의 쾰른 전경에는 높은 고딕 첨탑을 지닌 교회가 그려졌습니다.

1317년에는 교구민 13명이 사제 임명에 참여했고, 그 가운데 오버스톨첸 가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1554년에 설치한 비투스 텐 벤트의 오르간은 19세기 초 포르츠우르바흐의 다른 교회로 옮겨졌습니다. 1802년 나폴레옹 치하의 세속화 뒤 교구는 성 마리아 임 카피톨로 넘어갔고, 본당은 문을 닫았습니다. 신랑은 경매에 부쳐진 뒤 1824년 무렵 철거되었지만, 네 층 탑은 종을 보관하려고 남았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심하게 훼손된 탑은 문화유산 보존 작업으로 재건되었습니다. 낮은 로마네스크식 피라미드 지붕 위에는 엘마르 힐레브란트가 만든 성 마르틴 풍향계가 서 있습니다. 1954년 아래층에 마련된 작은 예배당에는 헤리베르트 칼린이 설계한 청동 문과 감실이 있습니다.

도시
Colo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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