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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Johannes-Evangelist-Kirche

St. Johannes-Evangelist-Kirche는 베를린 미테구에 자리한 신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입니다. 건물은 1898년부터 1900년 사이에 건축되었으며, 건축가 막스 슈피타가 설계했습니다. 뷔르크너 건축관이 공사를 감독했고, 교회는 1900년 9월 19일에 봉헌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좁은 주택 필지에 들어서 있어 주변 건물의 방화벽과 나란히 놓입니다. 제한된 부지는 측면 창을 줄였고, 유리 지붕이 실내에 빛을 들입니다. 벽돌 외벽은 입구 현관과 그 위의 그리스도 메달리온으로 시선을 모읍니다. 입구 위에는 장미창이 자리합니다.

내부는 세 개의 볼트 베이로 나뉘며, 기둥 묶음이 각 공간을 받칩니다. 제단 공간은 한때 모자이크로 장식되었던 후진으로 이어집니다. 빌헬름 자우어가 제작한 오르간도 이 교회의 실내를 구성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화재 폭격으로 건물이 손상되었고, 1950년대에 단순화된 복원이 진행되었습니다. 1978년에는 신자 감소로 본래의 교구가 해산되었고, 건물은 훔볼트대학교의 창고로 사용되었습니다. 2003년 재봉헌 이후 이곳은 문화행사 장소로도 기능했습니다. 2017년부터 안티오키아 정교회 소속 성 게오르기오스 공동체가 이 교회를 사용합니다.

도시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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