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ßstraßenbrücke
로스슈트라센교(Roßstraßenbrücke)는 베를린 슈프레강에 놓인 오래된 석조 다리입니다. 피셔인젤과 물가의 역사 지구 노이쾰른을 연결하며, 도시의 옛 중심부와 강변 풍경을 함께 보여줍니다. 현재의 다리는 1899년부터 1901년 사이에 세워졌고, 1970년대부터 문화재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쾨페니커교라고 불렸으며, 쾨페니커 문 밖에서 쾨페니크로 향하는 길을 이었습니다. 1683년에는 목조 구조와 배가 지나갈 수 있는 개폐식 부분을 갖춘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1835년 왕령은 로스슈트라센교라는 명칭을 확정했고, 19세기 후반에는 루트비히 호프만의 계획에 따라 거대한 사암 구조로 다시 지어졌습니다. 동쪽에는 뛰어오르는 말 장식이 있는 3미터 높이 기둥이, 서쪽에는 13개의 사암 인물이 놓인 난간이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말 폭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1945년 여름 임시 목교가 통행을 회복시켰습니다. 1946년에는 아치형 구조를 복원했고, 1958년에는 새 사암 난간을 설치했습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보수하면서 철근 콘크리트 슬래브와 내부 강철 구조로 다리를 보강하고, 아치의 균열을 물가에서 밀봉했습니다. 1848년 3월 혁명을 기억하게 하는 주철 명판은 1998년에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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