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 Institute for Contemporary Art
KW Institute for Contemporary Art는 독일 베를린의 베를린 미테에 자리한 현대미술 기관입니다. 1991년 7월 1일 설립되어 베를린 장벽 붕괴 직후의 도시 변화와 함께 성장했습니다. 관람객은 과거 마가린 공장이었던 건물에서 산업 시설의 구조와 현대미술 전시가 만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마가린 공장과 함께 석영 램프와 스프레이 페인트를 생산하던 건물이 예술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산업적 배경은 통일 이후 동베를린 일부였던 베를린 미테의 변화와도 이어집니다. 1992년에는 여러 장소에서 37명의 큐레이터가 참여한 《Thirty-Seven Räume》가 열렸습니다. 2005년 《Regarding Terror: The RAF Exhibition》은 독일 사회에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2006년 《Into Me / Out Of Me》는 뉴욕 P.S.1 Contemporary Art Center와 공동 기획되었습니다.
이곳은 뉴욕의 MoMA PS1과 뒤셀도르프 및 베를린의 Julia Stoschek Collection 같은 국제 미술 기관과 협력합니다. 베를린 비엔날레도 도시 곳곳에서 열리며, 이 장소는 꾸준한 개최지로 참여해 왔습니다. 전시실 안에서는 현재의 예술을 마주하면서, 공장 벽과 구조에 남은 베를린의 산업적 흔적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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