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damente St. Johann
Fundamente St. Johann은 아우크스부르크 대성당 바로 남쪽에 남은 옛 성 요하네스 세례자 교회의 유적입니다. 현재 벽돌 기초와 표시된 윤곽선이 발굴 구역에 드러나 있습니다. 이 교회는 약 960년에 세워져 중세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가장 큰 본당이었던 돔 교구의 중심 역할을 맡았습니다. 교회에서는 세례와 혼례, 장례 미사가 열렸습니다. 1534년부터 1548년까지 교회는 루터교 관할에 놓였고, 가톨릭 예배는 대성당으로 옮겨졌습니다. 성 요하네스 교회는 1808년 돔 광장을 평탄하게 만들면서 철거되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1928년부터 1930년까지 진행한 발굴에서 교회 기초를 찾아 보존했습니다. 그 아래에는 기원후 2세기부터 4세기까지 사용된 로마 시대 주랑식 저택의 흔적도 남아 있습니다. 이 저택은 여러 방과 기둥으로 둘러싸인 안뜰, 목욕 시설, 바닥 난방을 갖추었습니다. 로마 건물의 일부에는 우물이 있었고, 초기 중세의 기독교 예배당과 서쪽 세례당이 그 위에 들어섰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로마 우물을 세례반으로 다시 사용했습니다. 오늘날 이곳에서는 중세 교회와 로마 저택의 배치가 함께 보이며, 이중으로 놓인 포석이 고대 건물의 평면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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