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ze-Lieve-Vrouwekapel
Onze-Lieve-Vrouwekapel은 벨기에 앤트베르펜에 있는 성모 마리아 봉헌 예배당으로, 건축 유산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앤트베르펜에는 같은 이름을 가진 예배당이 두 곳 있으며, 대표적으로 알려진 건물은 1855년부터 1857년까지 세워졌습니다. 이 예배당은 교회 남쪽 측랑 앞쪽의 이중문을 통해 들어가며, 1854년 교황 비오 9세가 선포한 원죄 없이 잉태되심 교리를 기념합니다. 중앙 정사각형 평면에는 북쪽, 동쪽, 남쪽으로 반원형 앱스 세 곳이 이어집니다.
J. 드 로가 설계한 네오비잔틴 공간은 조제프 벨레만스와 제자들의 벽화로 채워져 있습니다. 동쪽 앱스에는 성부와 천사,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 예수 수난 장면이 층별로 펼쳐집니다. 남쪽 앱스에는 아기 예수를 안은 마리아와 동방박사, 목자들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북쪽 앱스에는 다니엘의 환상 속 태고적 존재와 마리아, 낙원에서 추방되는 아담과 하와가 나타납니다. 벽화 아래에는 예수 수난의 십자가의 길과 기증자의 문장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예배당은 한때 콘서트홀의 현관으로 사용되었고, 교회 사용이 중단된 뒤 지붕과 벽화가 손상되었습니다. 복원 작업은 건물과 장식을 보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앤트베르펜의 다른 Onze-Lieve-Vrouwekapel은 1933년에 완공된 네오고딕 예배당으로, 붉은 벽돌과 흰 자연석, 슬레이트 지붕을 사용했습니다. 이 건물에는 마리아상, 목재 첨두형 천장, 철제 울타리와 창립자 기념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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