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rlogsmonument Het Engelse Werk
Oorlogsmonument Het Engelse Werk는 네덜란드 즈볼레의 공원 Het Engelse Werk에 자리한 전쟁기념비입니다. 작은 돌로마이트 기둥이 회녹색 돌의 표면과 문장을 보여 줍니다. 기둥에는 Cornelis Bakker, Albert Brouwer, Hans Marius Koopal, Jacob Koorn, Alfred Schnell, Eva Schnell Jolowicz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곳에서 점령군에게 처형된 사람들입니다. 처형은 저항 활동에 대한 보복으로 이루어졌으며, 희생자들은 유대인과 비유대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대부분은 강제노동과 박해를 피해 숨어 지냈고, 일부는 Oldebroek에서 은신했습니다. Hans Marius Koopal은 Berkum의 Tensen 가족에게 보호받았으며, 그 가족의 아들들도 저항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희생자들은 공원까지 걸어와 스스로 무덤을 판 뒤 이곳에 묻혔습니다. 이후 유해는 발굴되어 Westerbork와 Den Burg를 포함한 다른 장소로 옮겨졌습니다. Alfred Schnell과 Eva Schnell Jolowicz는 Amersfoort에 살던 무국적 유대인 부부였습니다. W. Groeneveld는 이 기념비 건립을 시작했고, 기념비는 제막되어 추모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공원은 나무와 산책 공간 속에서 전쟁의 흔적을 생각하게 하는 환경을 이룹니다. 즈볼레의 지역 학교들은 이 기념비를 교육 활동과 연결해 기억을 이어 갑니다. Oorlogsmonument Het Engelse Werk는 유대인 공동체와 비유대인 공동체가 겪은 전쟁의 상처를 함께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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