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Valentinskapelle

발렌틴스카펠레는 독일 울름의 뮌스터 광장 남동쪽, 울름 대성당 남쪽 탑 가까이에 서 있는 작은 예배당입니다. 1458년 울름의 귀족 하인리히 렘볼트가 세웠으며, 처음에는 렘볼트 가문의 묘지로 쓰였습니다. 건물에는 더 오래된 구조물의 일부와 큰 지하 저장고 아치가 남아 있습니다. 이 지하 공간은 한때 시토회 수도원이 포도주를 보관하던 곳으로 사용했습니다.

종교개혁 뒤 이곳은 세속화되어 창고가 되었고, 삼십년전쟁 때에는 돼지기름 저장소로 쓰였습니다. 그래서 일부 주민들은 이 작은 건물을 슈말츠호이슬레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19세기 말 페르디난트 트렌이 복원하면서 네오고딕 요소를 더했고, 제2차 세계대전에는 지하실이 공습 대피소가 되었습니다. 네오고딕 장식 아래에는 중세의 흔적이 남아 있어, 서로 다른 시대의 건축 층위가 한 건물에 겹칩니다. 설계는 울름 대성당 건축에 참여한 마테우스 엔징거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랜 최후의 심판 벽화 일부는 1458년 건립 시기에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곳은 러시아 정교 공동체가 예배에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도시
Ulm
콘텐츠 업데이트

휴대폰에서 이어서 보기

앱은 무료이며, 이 자리에 도착하면 이야기가 저절로 시작됩니다.

  •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하기
  •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

스팟들이 모여 Ulm의 투어가 됩니다. 앱을 켜고 걷다 보면 여러분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다음 스팟으로 걸음을 옮기면 새 이야기가 기다립니다.

myTuur 소개

myTuur는 이야기가 담긴 스팟들을 이어 만드는 도시 투어 앱입니다. 스팟에 도착하면 이야기가 저절로 시작되고, 글로 읽거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앱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