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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üne Säule

그뤼네 조일레(Grüne Säule)는 독일 울름에 자리한 알프 세처의 조각 작품입니다. 울름의 공공 미술 공간에서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형태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공간과 형태를 탐구하는 세처의 작업은 관람객이 조각과 장소의 관계를 살피게 합니다. 휠체어 이용자도 접근할 수 있어 다양한 방문객이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알프 세처는 1956년 베치가우 켐프텐 알게우에서 태어나 브라운슈바이크 조형예술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는 1993년부터 슈투트가르트 국립조형예술대학에서 가르치며 공공 미술과 설치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독일 여러 지역과 해외에 놓인 작품군 속에서 이 조각은 도시 공간과 예술의 만남을 보여줍니다. 울름에서는 초록색 기둥 형태의 작품이 일상적인 주변 풍경 안에 놓여 관람의 시선을 바꿉니다.

도시
U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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