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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Antonius

슈투트가르트 칼텐탈 지구에 자리한 성 안토니우스 성당은 로마 가톨릭 본당 성당입니다. 슈투트가르트 남부에 속한 이곳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문화재로 지정된 건축물입니다. 1929년부터 1932년까지 건축가 한스 헤르코머의 설계로 세워졌으며, 본당은 슈투트가르트 도시 사목구와 로텐부르크-슈투트가르트 교구에 속합니다. 2006년에는 귄터 파이퍼의 계획에 따라 보수 공사를 거쳤습니다.

성당은 기둥 없이 세로 보를 드러낸 홀형 예배 공간과 북쪽의 제단 탑으로 구성됩니다. 제단 탑 서쪽 정면에는 음향 아치 아래 성녀 엘리사벳을 그린 프레스코가 남아 있습니다. 탑 1층의 뒤로 물러난 제단에는 알베르트 부르카르트가 1932년에 완성한 벽화가 자리합니다. 마들렌 디츠가 주요 내부 집기를 설계했고, 슈미트 오르간 제작소가 오르간을 만들었습니다. 본당 공동체는 쇤베르크부터 비르카흐, 호엔하임, 플리닝겐까지 이어지며, 예배와 여러 모임을 통해 서로 다른 교파의 신자들도 맞이합니다.

도시
Stuttg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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