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gfried Guttmann
지크프리트 구트만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일상적인 거리 풍경 속에서 만나는 역사적 추모의 장소입니다. 이곳에는 나치 박해 희생자를 기리는 ‘슈톨퍼슈타인’의 기억이 담겨 있습니다. 작은 콘크리트 큐브 위에 놓인 황동판은 한 사람의 이름과 생몰 연도를 새겨 넣습니다.
독일 예술가 군터 뎀니히가 1992년에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희생자가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살거나 일하거나 공부했던 장소를 표시합니다. 돌들은 보도에 직접 들어가 일상의 이동 속에서 지나가는 사람의 시선과 생각을 멈추게 합니다. 유럽 전역에는 2023년까지 10만 개가 넘는 슈톨퍼슈타인이 놓였으며, 유대인 희생자뿐 아니라 신티와 로마인, 폴란드인, 동성애자, 장애인, 여호와의 증인도 기립니다. અ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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