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Prunera
스페인 마요르카의 Sóller에 자리한 Can Prunera는 20세기 초에 세워진 모더니즘 건축물입니다. 카탈루냐와 프랑스 아르누보의 영향을 받은 외관과 실내 장식이 건물 전체에 드러납니다. 대대적인 복원은 2006년부터 2009년 사이에 진행되었고, 2009년 8월 24일 미술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1층과 주층에는 당시의 테이블, 의자, 침대, 옷장, 진열장이 원래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 방들은 회화와 조각을 함께 보여주는 전시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위층에서는 아르누보부터 21세기까지 이어지는 미술의 흐름과 세라 미술 컬렉션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하의 전통 창고 공간인 보티게스에는 오래된 난로, 올리브유 저장 탱크, 우물, 직원 식당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마요르카 출신 화가 Juli Ramis의 초기 작품, 입체주의 작품, 추상 작품도 전시됩니다.
건물 뒤편의 정원에서는 조각 작품과 후면 파사드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실내의 시대 가구와 현대 미술이 한 공간에서 만나 Sóller의 예술과 생활이 변해온 모습을 보여줍니다. Nac_Spain: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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