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īgas Jaunā Svētās Ģertrūdes baznīca
리가 신 성 게르트루데 교회는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 자리한 루터교 교회로, 복음주의 루터교회에 속합니다. 1903년부터 1906년까지 지어진 건물은 구시가지 밖으로 확장하던 도시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휠체어로도 접근할 수 있어 건축과 역사적 공간을 편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세기 초 구 성 게르트루데 교회의 신자 수가 3만 명을 넘어서자, 두 개의 라트비아인 회중을 위한 새 예배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독일어 회중은 기존 교회에 남았고, 이곳은 라트비아인 회중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건축은 리가에서 에클레틱 양식으로 지어진 마지막 건물 가운데 하나이며, 여러 역사적 양식을 한데 결합합니다.
내부에서는 1867년부터 1876년까지 독일 튀링겐의 오르간 제작자 아우구스트 마르틴이 만든 파이프 오르간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이 악기는 처음 구 성 게르트루데 교회에 설치되었다가 1906년 이곳으로 옮겨졌습니다. 성 게르트루데는 여행자의 수호성인으로 여겨지는 니벨의 게르트루데를 가리키며, 교회 주변 묘지는 전염병 희생자와 위기 때 리가로 온 사람들도 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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