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tesackerkapelle
고테사커카펠레(Gottesackerkapelle)는 스위스 아르가우주 라인펠덴의 구시가지 동쪽, 도시공원 안에 자리한 옛 로마 가톨릭 예배당입니다. 1740년에 세워진 단순한 후기 바로크식 직사각형 건물로, 한쪽 끝에는 안쪽으로 들어간 다각형 성가대석이 있습니다. 구리로 덮은 작은 지붕탑과 뾰족한 첨탑이 기와지붕 위에 솟아 있습니다.
1598년 성벽 바깥에 공동묘지가 조성되면서 처음 예배당이 들어섰고, 1633년과 1634년 스웨덴군의 포위 공격으로 손상된 뒤 1639년에 복구되었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도시 건축가 프란츠 알터마트의 지휘로 다시 지었으며, 1827년에는 현관과 지붕탑을 바꾸고 1969년과 1970년에는 대대적으로 복원했습니다. 내부에서는 14성조를 그린 17세기 제단화와 두 쌍의 기둥을 갖춘 후기 바로크 제단, 그리고 이그나티우스 데 로욜라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를 묘사한 18세기 패널화를 볼 수 있습니다.
입구의 문 위 쐐기돌에는 1740년이라는 연도와 석공의 표지가 남아 있습니다. 목재 기둥이 받치는 지붕 있는 현관과 재사용한 석재가 박힌 문틀도 이 작은 건물의 독특한 인상을 더합니다. Former cemetery chapel is now deconsecrated, and the interior seats up to fift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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