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gessäule
지게스죨레는 독일 포츠담의 바벨스베르크 공원에 세워진 승전 기념 기둥입니다. 공원 안 전망 지점에 서 있어 프리드리히 빌헬름 회에 방향으로 시야가 열립니다. 정상에는 월계관을 든 여신 빅토리아 조각상이 서 있습니다.
빌헬름 1세는 1866년 오스트리아와의 전쟁에서 프로이센이 거둔 승리를 기념하며 이 기둥을 세웠습니다. 빅토리아상은 독일 고전주의 조각가 크리스티안 다니엘 라우흐가 제작했습니다. 라우흐는 1777년 아롤젠에서 태어났으며, 카라라 대리석과 청동을 다루는 세밀한 작업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단에는 덴마크, 오스트리아, 프랑스를 상대로 한 프로이센 전쟁의 훈장을 표현한 부조가 있었고, 그 가운데에는 철십자도 포함되었습니다. 베를린의 더 큰 승전 기둥과 같은 조각가의 작업을 공유한다는 점도 눈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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