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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sdam und der 20. Juli 1944

포츠담과 1944년 7월 20일은 포츠담의 옛 제9보병연대 병영 건물에 자리한 전시 공간입니다. 현재 이 건물에는 인프라·지역계획부가 들어서 있습니다. 안에서는 히틀러 암살과 정권 장악을 시도한 장교들의 저항 활동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포츠담과 연결된 인물들의 전기와 당시 저항 조직의 관계가 중심을 이룹니다.

헨닝 폰 트레스코는 1917년 포츠담의 제1근위보병연대에 들어간 뒤 제9보병연대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는 점령지에서 자행된 국방군과 SS, SD의 행위를 일찍부터 비판했습니다. 폴란드와 프랑스 등지에서 독일군이 거둔 승리는 처음에 히틀러에 대한 지지를 키웠습니다. 그러나 군사적 패배가 이어지면서 장교들 사이의 내부 저항도 강해졌습니다. 폰 슈타우펜베르크는 동프로이센의 늑대소굴 회의에서 암살 계획을 실행했지만 실패했습니다. 폰 트레스코는 다음 날 러시아 오스트로 전선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가까운 동료들은 그날 밤 베를린에서 처형되었습니다. 이후 게슈타포는 재판 뒤 그의 시신을 파내 화장했습니다. 포츠담 박물관이 구성한 전시는 이 사건과 나치 정권에 맞선 저항의 배경을 함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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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s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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