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ckentheater
헤켄테아터는 포츠담 상수시 공원에서 노이에스 팔레 북쪽에 자리한 야외극장입니다. 울창한 생울타리 사이로 무대와 객석이 이어져 정원 풍경 속에서 공연을 바라보게 됩니다.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어 역사적인 정원 공간을 다양한 방문객이 함께 이용합니다.
이 극장은 프리드리히 대왕의 통치기에 1763년부터 1769년 사이 조성되었고, 설계는 궁정 정원사 하인리히 크리스티안 에크슈타인이 맡았습니다. 주변 정원을 새롭게 꾸미는 계획의 일부였으며, 군주와 손님을 위한 오락 공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50년 넘게 모습을 감추었다가 프로이센 궁전과 정원 친구들의 도움으로 복원되었고, 초기 식재 일부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2012년부터 콘서트, 연극, 낭독회, 리셉션이 열리며, 객석은 최대 300명을 수용하고 음향과 조명 설치를 위한 콘크리트 기초도 갖추고 있습니다.
7월에는 테아터좀머 상수시가 열려 관객이 열린 하늘 아래에서 연극을 만납니다. 역사적 식재와 콘크리트 기반이 함께 남아 있다는 점이 이 무대의 특별한 풍경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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