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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ösische Kirche

독일 포츠담의 Französische Kirche는 바신플라츠 남동쪽 가장자리에 자리한 복음주의 교회다. 이 건물은 네덜란드 지구와 프랑스 지구 사이에 서 있으며, 별칭은 포츠담의 템플이다. 타원형 평면은 길이 19.83미터, 너비 15.23미터이고 중앙 돔과 주랑을 갖춘다.

게오르크 벤츨라우스 폰 크노벨스도르프가 설계해 1752년부터 1753년까지 프랑스 개혁파 공동체를 위해 지었다. 늪지였던 터에는 거의 6미터 깊이의 견고한 기초가 놓였고, 얀 부만이 조성한 네덜란드 수역이 주변을 바꾸었다. 로마 판테온에서 영감을 얻은 돔은 평평하고, 벽 두께는 1.65미터에 이른다. 내부는 프랑스 개혁파 예배 질서에 따라 중앙 집중형 원형극장처럼 구성되었으며, 목조 갤러리가 둘러싼다. 19세기에는 카를 프리드리히 싱켈이 단순한 구성을 유지하면서 설교단 벽과 두 번째 갤러리를 더했다. 나폴레옹 점령기에는 기병 창고로 사용되었고, 1945년 폭격 뒤 방치와 훼손을 겪었다. 복원은 1980년대에 시작되어 2003년까지 내부와 외부의 주요 수리가 이어졌다.

입구 양옆의 조각상 두 점은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 글루메가 만든 자선과 희망의 알레고리다. 이 예배 공간에는 제단과 십자가 대신 성서, 설교단, 공동체와 성찬대가 중심에 놓인다.

도시
Pots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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