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e Residenz
Neue Residenz는 독일 파사우 구시가지에 자리한 궁전으로, 빈 후기 바로크 양식의 외관을 보여준다. 이 건물은 1712년부터 1730년까지 파사우의 주교후들을 위한 새 주교 거처로 지어졌다. 전체 건축군은 역사 기념물로 보호되며,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장소로 기록되어 있다. 1765년부터 1771년까지 장식적인 파사드가 더해졌다. 두 개의 포털과 지붕 난간, 1770년과 1771년을 새긴 돌출 발코니가 정면을 구성한다.
내부의 핵심은 방문객에게 개방된 계단으로, 요한 바프티스트 모들러의 섬세한 치장벽토 장식을 갖추고 있다. 천장 프레스코는 1768년 무렵 올림포스의 신들을 묘사한다. 난간에는 파사우 조각가 요제프 베르글러 장로가 만든 작은 퍼티 조각이 놓여 있다. 이곳에는 주교청이 들어서며, 대성당 보물 및 교구 박물관의 입구도 마련되어 있다. 건물은 잘바우를 통해 알테 레지덴츠와 연결되고, 두 건물은 약 200미터 길이의 레지덴츠 건축군을 이룬다. 잘바우 안에서는 마지막 주교후들의 의전실과 개인 공간, 교구의 종교 유물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рал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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