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istoire
파리의 카루젤 개선문에 서 있는 석조 조각, l’Histoire를 만나보세요. 앙투안 프랑수아 제라르가 1809년에 만든 작품으로, 루브르의 조각 소장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높이 약 2.9m, 너비 2.5m, 깊이 2.8m에 이르는 규모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파리에서 태어난 제라르는 장기욤 무아트에게 배웠고, 1789년 프릭스 드 로마를 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역사와 알레고리 주제를 돌에 담아낸 신고전주의 조각으로 전해집니다. 그는 개선문 드 레투알과 팔레 루아얄을 비롯한 파리의 주요 장소에도 작품을 남겼습니다. 카루젤 개선문에서 만나는 거대한 돌의 표면은 제라르가 역사적 이미지를 조각으로 풀어낸 방식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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