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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Andreas

성 안드레아스 성당은 독일 옥센푸르트에 자리한 고딕 양식의 홀 교회로, 세 개의 회중석과 한 개의 회중석으로 이루어진 합창석을 갖춥니다. 문헌에는 1276년 처음 등장하며, 현재의 본당과 합창석은 14세기 후반에 다시 세워졌습니다. 약 1288년에 지어진 탑은 6층으로 솟고, 고딕 양식의 측면 예배당은 1471년에 더해졌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다섯 제단과 14세기부터 20세기까지 이어지는 조각과 회화가 시선을 붙잡습니다. 게오르크 브렝크 장로가 1610년부터 1612년 사이 만든 주제단은 고딕식 천장까지 올라가며, 1953년 아돌프 프리드리히가 이를 확장했습니다. 중앙 회중석에는 1496년에서 1498년 사이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사암 성체 현시대가 서 있고, 동쪽 예배당에는 1514년에서 1515년 사이 만든 청동 세례반이 놓여 있습니다. 틸만 리멘슈나이더의 성 니콜라스상과 1345년경 제작된 고통받는 그리스도상도 만날 수 있습니다. 1929년 제작된 오르간은 두 개의 건반과 34개의 스톱을 갖춥니다.

합창석 동쪽 바깥에는 1510년에서 1520년 사이 세워진 올리브 동산 예배당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크 시대의 카푸친 성탄 구유는 수도원이 해산된 뒤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보존해 이곳에 자리 잡았으며, 매년 대림 제1주일부터 2월 2일까지 전시됩니다.

도시
Ochsenf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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