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dtmauer
독일 뇌르틀링겐의 Stadtmauer는 중세 구시가지를 완전히 둘러싼 성벽입니다. 성벽 위를 따라 구시가 전체를 한 바퀴 걸으며 지붕과 주변 전원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14세기 초 바이에른의 루트비히 황제가 확장된 교외를 감싸도록 건설을 명령했습니다. 1400년 무렵에는 성벽과 해자, 망루를 갖춘 방어 체계가 완성되었습니다.
이곳에는 다섯 성문과 열두 탑, 그리고 하나의 보루가 남아 있습니다. 발딩겐, 뢰프징겐, 다이닝겐, 라이믈링겐을 향한 성문과 베르거 토어가 구시가의 가장자리를 이어 줍니다. 라이믈링거 토어는 1362년에 처음 기록된 가장 오래된 성문입니다. 뢰프징거 토어 안에서는 성벽의 역사와 중세 방어 유물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1634년에는 삼십년전쟁의 포위 공격을 견뎌 냈으며, 오늘날에는 지붕이 있는 구간과 오래된 화살틈이 산책에 구체적인 장면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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