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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ée Masséna

리세 마세나는 프랑스 니스에 자리한 중등 및 고등교육 기관으로, 항구 지구와 구시가지, 동쪽의 빌프랑슈쉬르메르와 에즈에서 학생들이 찾아옵니다. 이곳은 1643년에 세워진 맨발의 아우구스티누스회 수도원 터에 들어섰으며, 오늘날 모자이크와 이탈리아풍 요소, 독특한 지붕, 상징적인 시계탑을 보여줍니다. 건물은 1792년 프랑스 혁명군이 니스를 점령한 뒤 중앙학교로 사용되었고, 1812년 니스의 리세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사보이 왕가 시기에는 왕립학교와 국립 기숙학교로 바뀌었다가, 1860년 니스가 프랑스에 편입되면서 다시 리세가 되었습니다.

1875년부터 1876년까지와 1909년부터 1931년까지 대규모 공사가 이어졌으며, 건축가 앙리 에브라르가 더 많은 학생을 수용할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2016년에는 역사기념물로 등재되고 2017년에는 분류 지정되면서 건축적 가치도 인정받았습니다. 약 1,675명의 학생이 일반교육과 프랑스 명문대 진학을 위한 19개 준비반에서 공부하며, 문학·경제·상업·과학 계열을 모두 다룹니다. 1944년에는 학생 다섯 명이 니스 후 hinterland를 지키려다 생줄리앙뒤베르동에서 처형되었고, 안뜰에서는 이를 기리는 추모식이 매년 열립니다.

시계판에는 “행복한 시간만 세고 싶다”는 라틴어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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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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