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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haise de SAB

라 쉬즈 드 사브(La chaise de SAB)는 프랑스 니스의 영국인 산책로, 프롬나드 데 장글레에 자리한 공공 조각입니다. 사빈 게로디가 만든 높이 약 3미터의 거대한 파란 의자가 지중해를 향해 늘어선 니스의 의자를 떠올리게 합니다. 2014년 가을부터 이곳에 서 있는 조각은 산책로의 풍경 속에서 단번에 눈에 들어옵니다.

아이디어는 2008년, 니스만의 방식으로 행복과 행복에 이르는 어려움을 표현해 달라는 의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초기 구상에는 비스듬히 놓인 의자 두 개와 태양을 붙잡으려는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사빈 게로디는 샤를 토르도가 만든 오래된 파란 의자와 1990년 장 미셸 빌모트가 디자인한 형태를 함께 참고했습니다. 작업은 니스의 해변 의자와 도시의 일상을 잇는 하나의 조각으로 발전했습니다.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펜던트, 초콜릿, 수집용 인형도 있으며 노랑, 초록, 빨강 같은 색상으로 변주됩니다. 프랑스 국립산업재산권연구소는 이 독창적인 디자인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니스에서 활동해 온 작가는 드로잉과 유화, 자갈을 활용한 작업도 선보였으며, 파란 의자의 평면 작품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산책로의 수많은 파란 의자 사이에서 약 3미터 높이로 솟은 이 조각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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