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Paul
뮌헨 루트비히스포어슈타트 이자르포어슈타트 지구에 자리한 성 바울 성당은 가톨릭 성당입니다. 1892년부터 1906년까지 14년에 걸쳐 지어졌으며, 신고딕 양식의 웅장한 외관을 보여줍니다. 오스트리아 건축가 게오르크 폰 하우베리서가 설계를 맡았고, 그는 뮌헨 신시청사도 설계했습니다.
외벽은 주로 안스바흐 석회암으로 마감했고, 내부에는 상부 바이에른 응회암과 벽돌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97미터 높이의 주탑은 프랑크푸르트 대성당의 탑에서 영감을 받아 세워졌습니다. 옥토버페스트 기간에는 탑에 올라 축제 현장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성당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1960년 12월에는 Convair C-131D Samaritan 항공기가 첨탑에 충돌해 5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성당 내부에는 한때 가늘고 높은 기둥 위에 놓인 주제단과 11미터 높이의 석조 천개가 있었습니다. 석회암 외벽과 97미터 탑은 이 건축물을 기억하게 하는 뚜렷한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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