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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kt Johann Nepomuk

독일 뮌헨의 Sankt Johann Nepomuk은 아잠 교회로도 알려진 바로크 건축물입니다. 에기트 키린과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형제가 설계한 이 교회는 형제의 개인 예배당으로 지어졌습니다. 교회나 귀족의 의뢰가 아닌 형제 자신의 프로젝트였다는 점에서 건립 배경부터 성격이 뚜렷합니다. 건축과 회화, 조각이 하나의 내부 공간에서 서로 연결되며 아잠 형제의 구상을 보여 줍니다.

센들링거슈트라세의 주택 행렬에 붙은 외관은 살짝 볼록한 형태로 거리의 시선을 끕니다. 내부는 제한된 규모에도 세로로 나뉜 세 영역이 서로 다른 영적 세계를 나타냅니다. 아래 공간은 어둡고 좌석을 담으며 지상의 고난을 상징합니다. 중간 공간은 더 밝고 황제를 위한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위쪽 공간은 숨은 빛을 받으며 하나님에게 바쳐진 영역을 이룹니다.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의 천장 프레스코화 생 요한 네포무크의 삶은 내부의 중심 작품입니다. 높은 제단은 나선형 기둥으로 둘러싸여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의 베르니니 기둥을 떠올리게 합니다. 참회실의 알레고리 장면은 이곳이 젊은이를 위한 참회 교회였음을 보여 줍니다. 서쪽을 향한 제단과 낮게 매달린 십자가는 이 바로크 교회의 독특한 구성을 완성합니다.

도시
Mün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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