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ber-Ehrenmal
라이버 에렌말(Leiber-Ehrenmal)은 뮌헨 오버기징의 역사적인 오스트프리트호프에 자리한 군사 기념비입니다. 이곳에서는 바이에른 왕들의 개인 경호를 맡았던 왕립 바이에른 보병 근위연대의 흔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연대는 나폴레옹 전쟁이 끝난 뒤부터 비텔스바흐 왕정이 무너질 때까지 왕실을 지켰습니다.
왕립 바이에른 보병 근위연대는 1814년 7월 16일 왕령으로 창설되었고, 여러 바이에른 보병연대에서 선발한 병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연대는 오스트리아-프로이센 전쟁과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에도 참여했습니다. 기념비의 비문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전사한 병사들을 기리며, 연대원들이 세운 협회의 헌정을 담고 있습니다. 오스트프리트호프의 묘지 풍경 속에서 왕실 경호부대의 역사와 전쟁의 희생을 함께 떠올리게 하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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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Berliner August Scherl Verlag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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